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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을 제외하더라도, 한달동안 다양한 거래소에서는 새로운 뉴비코인들을 준비하고 또 선보인다.


그중 하나인 S모 코인은 시나리오를 창작하고, 스토리 IP를 유통,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관련 직종 관계자에게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특히 창작물 계약에 대한 규약을 제시하는 프로토콜을 표방하며, 질 좋은 컨텐츠가 성장할 수 있는 시나리오 관련 산업이 연 9조씩 성장하는 백그라운드로 출발한 블록체인 Dapp의 루키인 셈이다. 


과거 해당 코인은 토큰뱅크, 한빗코, 프로비트 등에서 IE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와 MOU를 체결했으며, BW 거래소와 전략적 파트너쉽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금일 18일 오후 3시 국내 모 거래소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원화 마켓에 상장하였다.

그러나 진행과정에서 약간의 거래소와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보여 투자자들에게 적잖은 실망을 보이고 있다.


A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기 전 유저들이 코인을 거래소 지갑으로 옮기면서 지갑에 코인 1개당 단가가 1원으로 턱없이 낮게 책정돼 있었던 것이다. (판매가 4원). 그로 인해 유저들은 상장 시작가가 1원에서 시작했다고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블록체인 Dapp 프로젝트의 대표는 트레이딩 오픈 전 유저의 제보로 거래소에 시정요청을 했으나, 거래소에서 시정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아래는 프로젝트 대표의 커뮤니티원들에 대한 해명의 일부이다.

상장가라는 개념은 없어도 지갑에 트레이딩 전 임의의 가치인 1원이 표시된 것은 잘 못 된 것이라 봅니다.
오더 북에 트레이딩 시작 전 1원이 표시되었다면 역시 잘못된 부분이라 봅니다.
IEO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첫 트레이딩이 시작된다는 자칫 인식의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와 같은 표기 이슈가 일어난 이유가 거래소나 팀이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이것이 의도라면 이익을 보는 측이 있어야 하나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와 팀은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섬세하게 일을 하여야 함에도 사전에 면밀히 더욱 체크하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면밀한 체크를 더욱 성실히 하지 못함에 대하여 커뮤니티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이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거래소에 상장해야 되는 프로젝트 팀에게 일임된 일반 투자자 및 구매자들은 해당 프로젝트의 가격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블록체인 거래에 대한 부정적인 정책 기조인 상황에서 해당 프로젝트와 커뮤니티 사이에 어떤 행정적 절차 및 구제가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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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8 2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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