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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 위원장 "인사권자에게 사의 표명"
  • 기사등록 2019-07-18 17:03:25
  • 기사수정 2019-07-18 2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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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 위원장은 18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 규제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던 중 "내각 개편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라며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밝혔다.

금융 위원장은 "인사권자의 선택권을 넓혀드리는 게 도리라 생각해 사의를 표명 드렸다"라고 말했다.

금융 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역대 금융 위원장의 임기는 대부분 2년으로 최 위원장은 8월 초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교체가 유력시 됐었다.

차기 금융 위원장 하마평에는 경제 관료 출신인 은성수 수출입은행장(행시 27회), 윤종원 전 경제수석(행시 27회)을 비롯해 이동걸 산업은행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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