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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의 이더리움 클래식과 협업 가능성 언급
  • 기사등록 2019-07-18 16:13:14
  • 기사수정 2019-07-18 2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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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이더리움 개발 블로그를 통해 비탈릭(Vitalik Buterin)은 최근 대중에게 이더리움의 마일스톤을 간략하게 언급했다.


<사진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약 1년 후 이더리움은 데이터 확장성을 갖춘 이더리움 2.0이 될 것이다. 차세대 이더리움은 초당 10MB의 데이터 처리량을 보유하며 기존의 어떤 블록체인보다 높은 성능을 갖출 것” 이라고 말했다.


물론, 개발전까지 기존의(특히 노드당 거래 비용이 ETH 보다 낮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데이터 레이어로 활용하여 즉각적인 관련 기술 연구를 진행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BCH, ETC 가 검토 대상으로 될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클래식은 BCH비해 가진 데이터 처리속도에 강점이 있다”고 전했다.


7월 16일 트위터를 통해 비탈릭은 “ETC의 해시값 보유량은 ETH의 약 5%에 불과하며 심지어 51% 공격까지 받은 적이 있는데 과연 안전한가에 대한 의문을 남겼다.


하지만 ETC가 flyclient 지원을 늘리고 calldata 가스 비용을 더욱 절감하게 되면, 오히려 이러한 변화들은 이더리움과의 협업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ETC만의 장점이 될 것이며, 호환성이 떨어지는 타 블록체인 레이더와 연결하는 크로스 체인 기술이 필요하지도 않아서 높은 선호도를 가지게 된다.


2018년 5월부터 비탈릭은 이미 트위터를 통해 ETC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지만, 일반 대중은 아직도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한 몇몇 사건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수많은 신규 투자자들은 사실 ETC가 블록체인의 정의에 부합하며, 오히려 ETH가 하드포크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수행할 수 있는 탈중심화 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존의 ETH 코드 규칙과 특색을 유지하고 탈중심화 이념을 계승하였으며 블록체인을 통해 합의 메커니즘을 보증한다.


Dapp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적 성격의 ETC는 아래와 같은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1. 낮은 가스 비용. ETC의 트랜잭션 당 가스 비용은 0.01달러로 ETH의 0.08달러보다 현저히 낮아, Dapp을 실행 및 유지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2. 빠른 블록 생성 시간. ETC의 블록 생성 시간은 14초로 실제 거래 속도는 ETH보다 빠르다.

  3. ETH와의 호환성. Atlantis 하드포크 업데이트 이후 ETC 시스템과 ETH의 호환성이 증가될 예정이며 이는 ETC 네트워크의 성능을 대폭 상승시켜 ETC 네트워크를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만든다.

특히 트랜잭션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코드 최적화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휴면 계정 및 컨트랙트를 정리하여 안전 및 네트워크 정체 가능성 또한 해결할 예정이다.


DApp의 경우 ETC 블록체인에서 운영될 경우 낮은 가스 비용의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DApp들 및 개발이 유치될 것으로 예측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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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8 16: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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